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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라지는 경기도 아동·가족 지원 정책 총 정리

tanzanite 2026. 1. 27. 23:10

2026년 달라지는 경기도 아동·가족 지원 정책 총 정리

 

2026년 확대되는 경기도 가족·아동 지원정책을 정리했습니다. 가족돌봄수당,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아동수당 확대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겁니다.

  • “맞벌이라 돌봄 공백이 생기는데 방법이 없다”
  • “소득 기준 때문에 늘 정책에서 빠진다”
  • “아이가 커가면서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많다”

경기도는 이런 현실을 반영해 돌봄·보육·청소년·아동 정책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 보편 지원, 사각지대 해소라는 키워드가 눈에 띕니다.

아래에서 가장 중요한 6가지 정책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이웃 주민도 OK”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확대

경기도 가족돌봄수당은 친인척뿐 아니라 이웃 주민의 돌봄까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전국 최초의 돌봄 정책입니다.

✔ 어떤 제도인가요?

  • 생후 24~36개월 영유아
  • 조부모·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이 돌볼 경우
  • 돌봄 제공자에게 수당 지급

✔ 지원 대상 요약

구분내용
아동 연령 생후 24~36개월
가정 조건 맞벌이·다자녀 등 양육 공백 발생 가정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돌봄 시간 월 40시간 이상
돌봄 조력자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
주소 기준 양육자와 아동 모두 사업 시군 거주

✔ 지원 금액

아동 수월 지원금
1명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60만 원

✔ 신청 방법

  • 경기민원24 (gg24.gg.go.kr )온라인 신청
  • 매월 1일~15일 접수
  • 돌봄 후 다음 달 수당 지급

✔ 참여 시군

26개 시군
(성남, 파주, 광주, 하남, 오산, 양주, 안성,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가평, 군포, 과천, 용인, 화성, 남양주, 평택, 안양, 광명, 이천, 구리, 연천, 안산, 의정부)


2️⃣ 보육 사각지대 해소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전국 최초)

그동안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떤 보육 지원도 받을 수 없었던 현실을 개선한 정책입니다.

구분내용
지원 대상 도내 어린이집 재원 중 미등록 외국인아동
지원 금액 월 10만 원
지급 방식 보호자 현금 ❌ → 어린이집 직접 지원
시범 지역 화성 · 안성 · 이천

※ 향후 제도 안정화 후 참여 시군 확대 예정
※ ‘출생 미등록 외국인아동 공적 확인 제도’ 병행 운영


3️⃣ 1인당 월 1만 4천 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보편 지원되는 정책입니다.

✔ 지원 내용 요약

구분내용
대상 11~18세 여성청소년
지원 금액 월 14,000원
연 최대 168,000원
지급 방식 지역화폐

✔ 참여 시군

27개 시군
(수원, 용인, 화성, 안산, 평택, 안양, 시흥, 김포, 파주, 의정부, 광주, 하남, 광명, 군포, 양주, 오산, 이천, 안성, 구리,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4️⃣ 초등 1~2학년 대상

‘어린이 과일 간식 공급사업’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정책입니다.

구분내용
대상 초등 돌봄·교육 1~2학년 참여 학생
간식 국내산 과일
제공 방식 컵·파우치 개별 포장
횟수 연 30회 내외

※ 0~6세 미취학 아동 대상 과일 공급은 별도 사업으로 운영


5️⃣ “한 살 더 길게”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구분내용
기존 8세 미만
변경 9세 미만까지 확대
지원 금액 월 10만 원
지급 방식 현금(계좌이체)

✔ 출생 후 언제든 신청 가능
✔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신청 시 소급 지급


6️⃣ 4세도 무상보육

어린이집 4~5세 무상보육 확대

구분내용
대상 어린이집 재원 중 4~5세
지원 금액 월 7만 원
방식 별도 신청 ❌ / 자동 차감

✍️ 마무리 정리

이번 경기도 정책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 돌봄의 범위를 넓히고
  • 소득·국적·연령 사각지대를 줄이며
  • 부모의 실제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

“내가 해당될까?” 고민된다면,
하나라도 조건이 맞는지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알고 신청한 사람과 모르고 지나간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